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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을 따라간 네 씨앗이야기

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 ? '혹시 나만 괜찮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'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?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. 아이들이 잘 자라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엄마의 마음을 가지고 살펴주었으면 하는 마음 또한 가져봅니다.
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 ?
'혹시 나만 괜찮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'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?
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.
아이들이 잘 자라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엄마의 마음을 가지고 살펴주었으면 하는 마음 또한 가져봅니다.
나무와 꽃 숲을 좋아합니다.
자연은 어린아이와 닮았습니다.
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세상을 꿈꿉니다.
풀 한 포기, 꽃 한 송이 ,나무 한 그루가 큰 숲을 이룹니다.
내가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 가길 바라봅니다.

작은 몸짓과 언어로 주위를 살펴 보는
넉넉한 삶을 살고 싶어요~
마르고 건조한 시대에 주위를 둘러보고
나 부터 먼저 따뜻한 시선으로 남을 바라보는
마음을 갖길 원합니다.


막내새가 언니들이 궁금해 할때 노란새가 다가와 언니들이 위험하다는것을 알려준다. 내가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때 어떤도움으로 다가갈까 생각하게 될거같다. 막내와 노란새의 역할을 잘 해 내는 성숙한 인생을 살아야겠는 생각이든다~

목차1. 겉표지


막내씨앗이 참 귀감이 되네요^^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고집스러움, 겁, 변덕이 있지만 막내씨앗이 그 환경을 바꿔준 것처럼 제 생애도 저를 따뜻한 곳으로 보내줄 은인이 꼭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은인들이 있기에 지금 제가 여기까지 올수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구요^^ 그리고 그 은인을 만나서 제가 깨달은건 현재에 불평,불만하지않고 현재 지금 내 자리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, 도움받은만큼 나도 도움을 베푸는 삶을 살게되면 언젠가 저도 나무처럼 자라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되어요^^ 감동을 주신 동화책 작가님께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♡

목차1. 겉표지


바람을 따라간 씨앗들이 마치 우리들의 인생 모습 같네요
우리들이 혹은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적인 모습이나 나만 생각하는 그런 모습들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~..
작가님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~
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:) 화이팅!


씨앗들과 함께 나도 바람여행을 다녀온거 같아요. 내 인생에 불어온 바람은 나를 어디로 데려갔을까요? 그리고 아기씨앗들처럼 잘 자라고 있는거겠죠?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엿보이는 아름다운 글이었어요. 감사합니다!!!


우리 아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따듯한 글 감사합니다.


멋지게 자란 언니들은 여전히 투덜거리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그 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것 같아요.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도록 해주신 김정원 작가님께 감사함을 표현해 봅니다.

목차1. 겉표지


휴대폰 속 화려함을 좆느라 옆을 돌아보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큰 울림을 주는 글과 그림 입니다. 불신과 혐오가 이성이 된 요즘 돌봄과 공감은 사치라고 할 정도로 남에게 무심합니다. 김정원 작가님의 책 소개처럼 저 또한 누군가에게 공감과 도움의 손길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.좋은 책 감사합니다.


나는 어떤 씨앗으로 태어났을까요?? 우리 모두는 막내처럼 태어났길 바라지만 사실은 언니들의 모습이 우리 삶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.
막내의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막내를 통해 조금씩 변화하려고 하는 언니들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. 그리고 그렇게 변화된 언니들은 어쩌면 막내보다 더 멋진 삶을 살아갈수도 있을까요??
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책입니다.


노란새가 보내는 소망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~타고난 기질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~아름답고 예쁜 글귀속에 작가의 뜻이 오롯이 느껴집니다. 이 세상에 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며 좋은 씨앗으로 주변을 품는 나무가 되어야겠습니다~ 작가님께 홧팅 !! 너무도 예쁜 글귀 읽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

목차1. 겉표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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