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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을 따라간 네 씨앗이야기

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 ? '혹시 나만 괜찮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'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?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. 아이들이 잘 자라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엄마의 마음을 가지고 살펴주었으면 하는 마음 또한 가져봅니다.
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 ?
'혹시 나만 괜찮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'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?
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.
아이들이 잘 자라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엄마의 마음을 가지고 살펴주었으면 하는 마음 또한 가져봅니다.
나무와 꽃 숲을 좋아합니다.
자연은 어린아이와 닮았습니다.
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세상을 꿈꿉니다.
풀 한 포기, 꽃 한 송이 ,나무 한 그루가 큰 숲을 이룹니다.
내가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 가길 바라봅니다.
작가님의 글과 그림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느껴집니다. 그 순수함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요. 후속 작품도 기대할게요.


글을 아는 어린 아기부터 청소년, 중.장년, 어르신들까지도 아우러 즐겨 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.


각자의 분주한 삶을 살다가 바람을 따라간 네 씨앗 이야기를 보니까 온 가족이 흩어졌디가 다시 화합하는 느낌이 듭니다. 마치 돌아온 탕자처럼 말이죠. 작가님의 가족을 생각하는 따스함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글과 그림으로 힐링하고 갑니다.


나는 어떤 씨앗일까...... 모두를 보듬을 수 있는 막내씨앗 같은 사람이고 싶다!

목차1. 겉표지


인간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배우고, 자신의 거칠고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는 것 같아요. 잘못된 곳에 떨어져서 스스로 어찌 할 수 없는 씨앗들에게 노란 새는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닮았네요. 소망의 글을 써주신 작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
목차1. 겉표지


인간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배우고, 자신의 거칠고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는 것 같아요. 잘못된 곳에 떨어져서 스스로 어찌 할 수 없는 씨앗들에게 노란 새는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닮았네요. 소망의 글을 써주신 작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
목차1. 겉표지


인간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배우고, 자신의 거칠고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는 것 같아요. 잘못된 곳에 떨어져서 스스로 어찌 할 수 없는 씨앗들에게 노란 새는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닮았네요. 소망의 글을 써주신 작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
목차1. 겉표지


인간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배우고, 자신의 거칠고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는 것 같아요. 잘못된 곳에 떨어져서 스스로 어찌 할 수 없는 씨앗들에게 노란 새는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닮았네요. 소망의 글을 써주신 작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
목차1. 겉표지


다듬어진다는것..어울림이 있어야 하고. 나는 누구와 어울려 사는 삶일까..

목차1. 겉표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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